박주영 결승골 , 노리치시티와의 2군 경기서 ‘1골 1도움’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2-22 15: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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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2군 경기에서 결승골을 포함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22일 영국 노리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군(리저그리브) 경기에 출전한 박주영은 전반 6분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 13분 도움을 기록하는 등 아스날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전반 6분 요시 베나윤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재빨리 슈팅을 날려 골문을 갈랐다.

지난달 23일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후반 39분 교체 투입 된지 한달만에 그라운드에 나선 박주영은 지난 10월 칼링컵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이후 통산 두 번째 골을 기록해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더불어 이날 박주영과 함께 선발 출전한 샤막은 전반 30분 상대방의 태클로 부상으로 아포베와 교체됐고 샤막의 부상으로 박주영은 오는 26일 열릴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박주영은 27일 대표팀에 합류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에 투입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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