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액 대비 수출액 커…무역수지 적자 큰폭 감소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액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의약품 수출액은 68억9014만 달러(약 7조6067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 36억9590만 달러 대비 무려 86.4% 증가한 수치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 2010년 약 8억 달러에서 연평균 17.4% 증가율을 보이며 2019년 37억 달러를 기록했다. 증가율로 봤을 때도 지난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같은 기간 의약품 수입액 또한 66억7392만 달러(약 7조3647억원)에서 74억4296만 달러(약 8조2170억원)으로 11% 늘었다.
수출액 증가율이 수입액 증가율을 크게 상회함에 따라 의약품 무역수지는 지난 2019년 30억 달러 가량의 적자를 보고 있었으나, 5억원까지 폭을 감소했다.
지난 2011년 이후 의약품 무역수지가 25억 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해왔던 점을 고려했을 때 역대 최초로 낮은 적자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국가별로 살펴봤을 때 우리나라의 의약품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독일이다.
지난해 독일에 대한 우리나라의 의약품 수출액은 18억5694만 달러(약 2조500억원)로, 전년도 5억2130만 달러(약 5755억원)보다 약 256% 증가했다.
미국에 대한 수출액이 전년 대비 48% 증가한 약 6억4000만 달러를 기록해 독일의 뒤를 이었으며, 터키에 대한 수출액 또한 47% 늘었다.
19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의약품 수출액은 68억9014만 달러(약 7조6067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 36억9590만 달러 대비 무려 86.4% 증가한 수치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 2010년 약 8억 달러에서 연평균 17.4% 증가율을 보이며 2019년 37억 달러를 기록했다. 증가율로 봤을 때도 지난해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같은 기간 의약품 수입액 또한 66억7392만 달러(약 7조3647억원)에서 74억4296만 달러(약 8조2170억원)으로 11% 늘었다.
수출액 증가율이 수입액 증가율을 크게 상회함에 따라 의약품 무역수지는 지난 2019년 30억 달러 가량의 적자를 보고 있었으나, 5억원까지 폭을 감소했다.
지난 2011년 이후 의약품 무역수지가 25억 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해왔던 점을 고려했을 때 역대 최초로 낮은 적자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국가별로 살펴봤을 때 우리나라의 의약품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독일이다.
지난해 독일에 대한 우리나라의 의약품 수출액은 18억5694만 달러(약 2조500억원)로, 전년도 5억2130만 달러(약 5755억원)보다 약 256% 증가했다.
미국에 대한 수출액이 전년 대비 48% 증가한 약 6억4000만 달러를 기록해 독일의 뒤를 이었으며, 터키에 대한 수출액 또한 47% 늘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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