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포커스, 지난해 영업익 47억…적자폭 확대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2-22 15: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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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포커스는 지난해 매출액은 연결기준 187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6% 증가했다고 2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영업이익은 2019년 28억8000만원 적자에서 지난해 47억원 적자로 적자폭이 확대됐고, 당기순이익도 55억2000만원 적자에서 111억7000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었다.

제노포커스는, 산업용 효소사업 및 바이오 헬스케어 소재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고수익성 제품의 구성비율이 높아지고 균주개량 및 생산성 향상 등의 원가 절감활동에 의해 전기 대비 7%의 매출총이익율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반면, 영업이익이 감소한 원인은 마이크로바이옴 효소신약개발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인한 임상 관련 비용이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당기순이익의 적자폭 확대는 CB 이자비용이 19억원, 2020년 투자 받은 CB의 전환가격대비 주가 상승으로 인한 평가손실 43억원이 주된 원인이라며 이러한 손실은 실제 현금지출이 발생하지 않는 장부상의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제노포커스 김의중 대표는 "신약개발과 관련된 그간의 진행내용들과 성과들에 대해 곧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마이크로바이옴/효소 신약개발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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