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지티, IPO 추진…대표 주관사에 DB금융투자 선정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2-23 12: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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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지티(IMGT)가 IPO(기업공개) 추진을 위해 DB 금융투자를 대표주관증권사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IMGT 이학종 대표는 “바이오 회사 중에서도 특히 DDS (Drug Delivery System, 약물전달시스템)회사의 IPO에 집중하고 있는 DB금융투자와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하게 돼 코스닥 상장까지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2년 말까지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IPO 절차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에 재직중인 이학종 교수가 지난 2010년 창업한 IMGT는 의료영상기술과 나노기술을 융합한 ‘영상유도하 치료(IMage Guided Therapy)’라는 새로운 의학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치료초음파 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 및 혁신적인 질병 치료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항암치료효과의 혁신적인 개선을 입증하기 위해 IMGT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비임상 시험을 통해 입증 데이터를 꾸준히 확보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두 개 파이프라인의 임상1상 돌입을 위한 IND(Investigational New Drug)를 계획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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