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지역 네트워크 활용해 시장 진입 계획
에이치피오가 자회사 코펜하겐레서피를 설립해 반려동물 사료와 영양제 중심의 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에이치피오는 관련 시장 진입을 위해 유럽의 원료사와 협의를 마쳤으며 유통 채널을 확장하기 위해 반려동물 O2O 플랫폼 업체와도 지분투자를 마쳤다. 사업화가 상당히 진척됐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 중으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에이치피오는 수년 전부터 글로벌 원료사로부터 반려동물 식품 사업을 제안받아 사업 진출을 준비해왔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영위하면서 유럽 소재 원료사와 제조사 등 유럽 지역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해 반려동물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반려동물 사료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시장으로 시장 규모는 1조5000억원에 달하지만 소비자들이 수입 브랜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국내 식품 대기업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에이치피오는 유럽 기반 원료와 제조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기 때문에 수입산과 비교해도 제품 경쟁력이 있으며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주요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기식 브랜드 Denps가 북유럽 기반 하이앤드-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 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프리미엄 포지셔닝이 이어질 것"이라며 "북유럽은 '유기농'이라는 개념이 세계 최초로 시작된 지역으로 자연 친화적인 청정 식품 원료가 풍부하며 문화적으로도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가 우선시 되는 곳으로 반려동물 브랜드 구축에 크게 도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 ▲ 덴프스 BI (사진= 에이치피오 제공) |
에이치피오가 자회사 코펜하겐레서피를 설립해 반려동물 사료와 영양제 중심의 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에이치피오는 관련 시장 진입을 위해 유럽의 원료사와 협의를 마쳤으며 유통 채널을 확장하기 위해 반려동물 O2O 플랫폼 업체와도 지분투자를 마쳤다. 사업화가 상당히 진척됐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 중으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에이치피오는 수년 전부터 글로벌 원료사로부터 반려동물 식품 사업을 제안받아 사업 진출을 준비해왔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영위하면서 유럽 소재 원료사와 제조사 등 유럽 지역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해 반려동물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반려동물 사료 시장은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시장으로 시장 규모는 1조5000억원에 달하지만 소비자들이 수입 브랜드를 선호하기 때문에 국내 식품 대기업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에이치피오는 유럽 기반 원료와 제조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기 때문에 수입산과 비교해도 제품 경쟁력이 있으며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주요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기식 브랜드 Denps가 북유럽 기반 하이앤드-프리미엄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 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프리미엄 포지셔닝이 이어질 것"이라며 "북유럽은 '유기농'이라는 개념이 세계 최초로 시작된 지역으로 자연 친화적인 청정 식품 원료가 풍부하며 문화적으로도 반려동물에 대한 배려가 우선시 되는 곳으로 반려동물 브랜드 구축에 크게 도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