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이 올림픽 MVP로 선정됐다.
지난 13일 대한배구협회는 김연경이 여자배구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MVP는 ‘득점기술’ 뿐만 아니라 리시브, 디그 등의 ‘비득점기술’과 ‘팀 기여도’ 등을 포괄해 선정하는 것으로 김연경은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MVP에 선정됐다.
특히 한국 선수가 세계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것은 지난 1973년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의 조혜정 이후 39년 만의 쾌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같은 날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연경은 “세계적인 공격수로 인정받은 건 정말 기쁜 일이다”라며 “하지만 우리 팀이 메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은 안타깝다.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부족했던 것 같다. 일본전은 앞으로도 계속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남자부 MVP는 은메달을 획득한 브라질의 안드레 무힐류가 차지했다.

지난 13일 대한배구협회는 김연경이 여자배구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MVP는 ‘득점기술’ 뿐만 아니라 리시브, 디그 등의 ‘비득점기술’과 ‘팀 기여도’ 등을 포괄해 선정하는 것으로 김연경은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MVP에 선정됐다.
특히 한국 선수가 세계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것은 지난 1973년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의 조혜정 이후 39년 만의 쾌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같은 날 대표팀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연경은 “세계적인 공격수로 인정받은 건 정말 기쁜 일이다”라며 “하지만 우리 팀이 메달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은 안타깝다.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부족했던 것 같다. 일본전은 앞으로도 계속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남자부 MVP는 은메달을 획득한 브라질의 안드레 무힐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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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경 올림픽 MVP<사진=뉴시스> |
메디컬투데이 김지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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