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페르시 맨유 이적, 4년 계약..‘웨인 루니와 투톱 예상’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08-16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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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반페르시가 겨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이적했다.

16일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빈 반페르시(29)가 맨유로 이적하는데 아스날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반페르시는 현재 메디컬테스트와 연봉협상을 남겨둔 상황으로 조만간 맨유행을 확정짓게 될 예정.

현지 언론들은 반페르시의 이적료와 계약조건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2400만 파운드(약 426억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다.

반페르시 맨유 이적 소식을 접한 아스날 팬들은 멘탈붕괴가 온 상태로 반페르시가 아스널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을 이끌며 수년동안 팀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터라 이 같은 보도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로써 반페르시 영입에 성공한 맨유는 웨인 루니를 투톱으로 내세워 명예 회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반페르시는 지난 2004년 아스날에 입단해 총 235경기에 출전, 110골을 기록하며 EPL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 반페르시 맨유 이적 <사진=DB>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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