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의료기기 분야 국책과제 잇따라 선정… 총 40억원 규모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6-01 1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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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진료등·ICT 융합 수술실 의료기기 시스템 개발
▲덴티스 CI (사진=덴티스 제공)

임플란트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덴티스가 최근 총 40억여원의 규모의 개발과제 2건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덴티스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비말차단 및 감염예방을 위한 정화된 압축공기 순환 시스템이 장착된 치과용 진료등 개발’과제를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해당 개발과제는 덴티스가 주관하며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참여로 진행되며 오는 2023년 12월까지 33개월간 연구를 통해 비말 흡입 및 에어커튼 형성 모듈이 장착된 치과용 진료등과 미국치과의사협회 규격의 치과용 공기압축기를 개발하게 된다.

압축공기 순환 시스템이 적용된 치과용 진료등 시제품에 대한 성능 평가까지 진행하는 과제로서, 약 10억원의 규모로 진행된다.

이어 덴티스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 ’통합제어형 ICT 융합 토탈 수술실 의료기기 시스템 개발’과제의 주관사로 참여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함께 과제를 수행한다.

이번 과제는 오는 2024년 12월까지 45개월간 약 3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외과 및 치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통합 컨트롤 수술실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무선통신 기능을 탑재하여 수술등과 모니터의 전원공급이 가능한 실링암 ▲다양한 외과 수술환경을 고려한 모듈 방식의 전동식 수술베드 ▲치과 수술환경에 최적화된 치과 수술실용 유니트체어 ▲국제규격에 맞춘 치과용 공기압축기 등의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이를 통합제어하는 시스템을 최종 구축한다.

덴티스 심기봉 대표는 “최근 의료기기 분야에서 잇따라 국가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개발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투명교정 등 신사업 외에 기존 의료기기 부문 핵심사업에서도 다양한 국책과제를 통한 R&D 투자로 혁신적인 신제품을 개발함으로써 회사의 성장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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