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 미 FDA 승인 받아

김영재 / 기사승인 : 2021-06-05 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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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가 성인 비만 치료제로 승인됐다. (사진=DB)

노보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가 성인 비만 치료제로 승인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4일(현지시간) 노보노디스크의 세마글루타이드를 비만 치료제로 승인했다.

FDA는 2.4mg 단일 투약 세마글루타이드를 체중 감소를 위한 운동 및 식이 제한의 보조 요법으로 승인했다.

노보노디스크는 세마글루타이트가 위고비라는 제품명으로 오는 6월 말에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 유사체로 인슐린의 합성을 촉진하여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갖는다.

비만 및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피하주사제형 치료제는 2014년 이후로 처음 승인됐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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