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보조제 선택 전 성분 확인부터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6-30 10: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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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다. 옷차림이 가볍고 노출이 많은 여름철을 대비해 이맘때쯤이면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많아진다. 특히 작년부터 시작된 펜데믹의 장기화로 많은 활동을 하지 못해 체중이 증가한 사람들이 많다.

실제 대한비만학회에서 조사한 바로는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0%가 코로나 이후에 체중이 3kg 이상 증가했다고 답했다. 그리고 이런 다이어트에는 항상 잘못된 방법으로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많다.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무리한 식단조절로 인한 ‘빈혈, 탈모, 무기력증’ 그리고 극한의 운동과 단식 후 이어지는 ‘폭식’, 체중 감량에 성공하더라도 유지를 실패하고 돌아가는 소위 ‘요요 현상’ 등이 있다.



이러한 부작용의 이유는 대부분 무리한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단순히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려는 무리한 계획보다는 점진적으로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는 등의 ‘슬로우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게 다이어터를 위해서도 옳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병행하면서 관리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디제로킹 관계자는 “최근 다이어트 보조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다이어트 보조제를 선택할 때는 식약처 인정을 받은 제품인지, 개인이 특이체질인 경우 성분을 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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