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매교정, 노화 정도와 눈 뜨는 근육 힘 상태 고려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7-07 18: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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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고 남들과는 다른 매력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에 성형수술을 할 때도 획일적인 방식을 지양하고 본인의 이목구비, 얼굴형에 잘 맞춘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눈 수술을 할 때도 기존에는 쌍꺼풀 수술이 대세였다면, 요즘에는 동양적인 무쌍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그래서 무쌍 수술을 통해 쌍꺼풀 라인 없이도 깔끔하고 큰 눈매를 완성하는 이들이 많으며 아예 쌍꺼풀 푸는 수술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케이스도 적지 않다.

보통 속쌍 눈매교정은 남성들이 많이 선택하는 수술이나 여성들도 많이 선택하는 추세다. 눈매교정을 하면 성형수술을 한 티가 나지 않는 데다가 무쌍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눈 크기를 키울 수 있고 선명한 인상을 만들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것이다.

특히 눈매교정을 하면 졸려 보이거나 피곤해 보이던 인상도 같이 개선할 수 있어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평소 눈을 다 뜨고 있는데도 눈이 감겨 보인다는 말을 들었거나 피로감이 없는데도 눈꺼풀이 처져 피곤한 모습처럼 보일 때 활용하기 좋기 때문이다.

▲현경배 원장 (사진=MVP7성형외과 제공)

눈매교정은 눈을 뜨는 근육 힘을 강화함으로써 처진 눈꺼풀을 올리고 눈을 제대로 다 뜰 수 있게 해주는 수술이다. 비교적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수술인데다 속쌍꺼풀을 간단하게 만드는 수술도 더해줄 수 있다.

MVP7성형외과 현경배 원장은 “보통 비절개 눈매교정을 선호하나 눈꺼풀 피부가 두껍고 지방이 많다면 절개법을 이용해야 한다. 절개를 하더라도 흉터가 많이 남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어 부담이 적으며, 눈꺼풀이 얇고 지방이 적다면 비절개로 간단하게 진행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매교정을 할 때는 노화 정도나 눈을 뜨는 근육 힘 상태, 이목구비 조화 등을 모두 고려해 진행해야 한다. 이에 오랜 경험을 가진 전담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에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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