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보호기관 "신고 접수 후 사건 조사 중인 상황"
서울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 서울 중구의 한 노인요양센터에서 치매노인에 대한 학대가 있었다는 진정 사건이 접수돼 조사 중인 상황으로 확인됐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 서울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중구청 등이 서울 중구 소재 A노인요양센터에서 입소자 B씨에 대한 노인학대가 있었다는 진정을 접수해 조사 중이다.
진정을 낸 B씨 가족 측은 “올해로 81세인 B씨가 지난 2019년 10월 A센터에 입소 당시만 해도 54.5kg의 체중과 치매 이외에는 다른 질병이 없었으나, 1년 9개월 만에 체중은 31~32kg로 줄었고, 무릎은 구부러진 채 펴지지 않으며, 둔부 욕창과 결핵 판정까지 받은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에 A센터 측에서는 “입소 당시부터 체중은 37kg에 불과했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상황.
이에 대해 서울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6월 말에 신고 접수를 받은 이후 해당 사건과 관련 서류 등을 조사ㆍ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 서울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중구청 등이 서울 중구 소재 A노인요양센터에서 입소자 B씨에 대한 노인학대가 있었다는 진정을 접수해 조사 중이다.
진정을 낸 B씨 가족 측은 “올해로 81세인 B씨가 지난 2019년 10월 A센터에 입소 당시만 해도 54.5kg의 체중과 치매 이외에는 다른 질병이 없었으나, 1년 9개월 만에 체중은 31~32kg로 줄었고, 무릎은 구부러진 채 펴지지 않으며, 둔부 욕창과 결핵 판정까지 받은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에 A센터 측에서는 “입소 당시부터 체중은 37kg에 불과했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상황.
이에 대해 서울시 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6월 말에 신고 접수를 받은 이후 해당 사건과 관련 서류 등을 조사ㆍ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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