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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의료과실 여부 수사에 나섰다 (사진=DB) |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산모가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의료과실 여부 수사에 나섰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4월 서울 관악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산모 A씨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의료진에 대한 의료과실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4월 26일 이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깨어나지 못해 인근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틀 뒤인 같은 달 28일 숨졌다.
부검 결과 A씨는 5ℓ 가량의 출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씨 유족들은 지난 5월 담당 의료진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서울 동작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사망 피해자가 발생한 의료사고는 시도경찰청이 직접 수사한다는 방침에 따라 이 사건을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로 이관했다.
경찰은 의료기록 확보와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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