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정확한 사고 원인 확인 중”
경기 포천에서 육군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불시착하면서 탑승자 5명이 부상을 당했다.
13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착륙하던 도중 불시착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한 헬기탑승자 5명이 부상당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 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2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은 “불시착한 헬기는 꼬리 부분이 일부 파손됐다”고 전했다.
헬기는 활주로에서 환자를 태우려고 착륙을 시도하다 사고가 난 것이라고 육군은 사고 경위를 밝혔다.
사고 기종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만든 수리온 헬기를 의무용으로 개조한 ‘메디온’ 의무후송헬기다.
현재 육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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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의무후송헬기 KUH-1M '메디온'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
경기 포천에서 육군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불시착하면서 탑승자 5명이 부상을 당했다.
13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착륙하던 도중 불시착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한 헬기탑승자 5명이 부상당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 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2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육군은 “불시착한 헬기는 꼬리 부분이 일부 파손됐다”고 전했다.
헬기는 활주로에서 환자를 태우려고 착륙을 시도하다 사고가 난 것이라고 육군은 사고 경위를 밝혔다.
사고 기종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만든 수리온 헬기를 의무용으로 개조한 ‘메디온’ 의무후송헬기다.
현재 육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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