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 침착, 간편한 시술로 관리할 수 있어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7-20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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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이 되면 기미, 주근깨, 여드름 자국 등 여러 색소 침착 현상이 악화된다.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점차 멜라닌세포 수가 증가해 다양한 병변이 발생하는데, 이는 광노화 질환의 증상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니 자외선차단제 사용에 소홀한 경우가 있는데, 마스크를 착용한다 해도 자외선차단제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또한 각질을 적절히 제거해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이미 발생한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은 레이저 토닝으로 관리하는 게 좋다. 잡티 증상은 시간이 가면서 점차 짙어질 수 있으며 자연적으로는 깔끔하게 없애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피코레이저 같은 기기를 이용해 관리하는 게 좋다.

▲송성민 원장 (사진=나주뷰티라인의원 제공)

피코레이저는 피코초(Picosecond) 단위의 조사 시간을 가지는 레이저이다. 피코는 1조분의 1초를 의미하며, 매우 짧은 시간이라 생각하면 된다. 기존 레이저는 보통 10분의 1초나 100분의 1초 단위로 조사되는데, 피코레이저는 이보다 더 짧은 시간 동안 에너지를 전달한다.

레이저를 이용하면 각종 잡티나 오타모반, 염증 후 색소 침착 등 여러 색소 질환을 개선하는 데 사용한다. 또한 문신 제거나 각종 흉터 치료, 모공 치료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나주뷰티라인의원 송성민 원장은 “피코레이저는 피부에 있는 다양한 색소 질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돼 진해진 점이나 기미, 주근깨 등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피부 전반적인 케어에도 활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술시 오랜 경력을 가진 전담의와 충분히 상의해보고 문제점에만 집중해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개인 맞춤 시술을 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실력 있는 의료진을 찾아 관리하기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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