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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아리랑', 프랑스음반협회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 (사진=SNEP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프랑스음반협회(SNEP)로부터 앨범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8일 밝혔다.
프랑스음반협회의 플래티넘 인증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10만 장 상당의 판매고를 기록한 앨범에 부여된다.
이번 인증으로 방탄소년단은 프랑스 내에서 단체 음반 기준 통산 네 번째 플래티넘 인증작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프루프(Proof)',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 해당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빅히트뮤직은 '아리랑'의 성과가 이전 작품들보다 빠른 속도로 달성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소속사 측은 "'아리랑'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획득한 뒤 약 한 달 만에 '플래티넘' 인증에 도달했다"며 "'맵 오브 더 솔 : 7'과 '프루프'가 각각 1년 2개월 만에 같은 인증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프랑스 시장 내 방탄소년단의 음반 영향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기록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2018년 발표된 일본 정규 3집 수록곡 '렛 고(Let Go)'는 지난 3월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하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또한, 신보 '아리랑'은 일본 내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넘기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북미 투어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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