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프로듀서로 아이오아이와 재회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6: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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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의 음악적 조우, 신곡 ‘웃으며 안녕’ 통해 과거와 현재 잇는다

▲ 진영 (사진=매니지먼트 런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겸 프로듀서 진영이 오는 5월 그룹 아이오아이(I.O.I)와 협업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맺어진 인연이 1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다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진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28일 오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진영이 오는 5월, 그룹 아이오아이와 재회를 예고했다”며 “배우가 아닌 프로듀서 진영으로서 케이팝 팬들에게 음악적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아이오아이의 선공개 곡으로 알려진 ‘웃으며 안녕’이다. 진영은 해당 곡의 작사와 작곡 전 과정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이 곡은 10년 전 진영이 직접 작업해 보관해 온 아카이브 트랙으로, 당시의 감성을 유지한 채 세상에 공개된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에 대해 “10년 전 우리가 미리 건넸던 인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들의 목소리는 멈춰 있던 시간을 되돌리며 다시 이어지는 이야기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되는 이번 기록은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진영은 그간 배우 활동을 병행하면서도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OST에 작사와 작곡으로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적 끈을 놓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가 프로듀서로서 가진 음악적 색채를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선보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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