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硏, 14대 연임 김장성 원장 취임

이재혁 / 기사승인 : 2021-08-17 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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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도 초임의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
▲김장성 원장 (사진=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14대 김장성 원장이 별도의 취임식 없이 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업무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취임하는 김장성 원장은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생화학 석사, 종양생물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생명硏 부원장을 거쳐 2018년부터 13대 원장으로 생명연을 이끌었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생명의료 전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제4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총괄위원회 위원장 및 보건복지부 제4·5기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생명공학 분야의 다양한 대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장성 원장은 서면으로 갈음한 취임사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원장으로 연임되어, 영광스러운 자리이지만 한편으로 연구원 발전에 대한 사명감과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며 “그간 3년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연구원의 미래 발전의 대도약을 다지기 위해서 다양한 혁신의 노력을 전개하였고, 특히,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대한민국 바이오 연구의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향후 3년 연구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첫째,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성과 창출을 위한 R&D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둘째, 국내‧외 연구주체들과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며 셋째, 바이오산업이 국가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성과확산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며 마지막으로 지속성장의 기반 마련을 위해 ʻ효율ʼ 중심의 경영체계를 ʻ가치ʼ 중심의 경영체계로 고도화 하겠다”고 연구원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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