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200억 규모 CB 발행…“설비 최신화 및 신사업 투자”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8-25 17: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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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설비 최신화 및 증설, 구강유산균 등 신규사업 추진
▲ 덴티스 CI (사진= 덴티스 제공)

25일 덴티스는 공시를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밝혔다. 이번 CB발행은 NH-IBKC 덴탈 솔루션 신기술투자조합 등 총 3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CB 발행 전환가액은 주당 1만2902원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모두 0%로 회사에 유리한 조건이다. 만기일은 오는 2026년 8월 27일이다.

조달된 자금 중 130억 원은 신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임플란트 생산 설비 최신화 및 생산 능력(CAPA) 증설에 80억 원, 구강유산균 외 신사업 투자에 각각 50억 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70억 원은 덴티스의 운영 자금으로 사용한다.

심기봉 덴티스 대표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자동화 설비에 대한 최신화 및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며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구강유산균 등 신사업 등에 투자하기 위해 이번 CB발행을 진행하게 됐다”며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투자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덴티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선도하는 기술혁신형 의료기기 제조기업으로 투명교정 사업 등 각 분야별로 원천기술들을 독자 개발하면서 100% 내재화에 성공했다. 이후 공격적인 R&D 투자를 통해 치과업계 차별화된 사업 다각화 및 독자적인 의료기술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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