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알보젠 이어 '아바스틴' 특허분쟁 합류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8-27 07: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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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 9월 보험급여 앞두고 난소암 관련 적응증 겨냥
▲아바스틴 (사진=한국로슈 제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알보젠에 이어 ‘아바스틴’ 특허분쟁에 합류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특허심판원에 로슈의 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관련 특허 3건에 무효 심판을 제기했다.

앞서 알보젠코리아가 지난 10일과 12일 해당 특허 모두에 심판을 청구한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이에 합류한 것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3월 허가받은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 '온베브지'가 오는 9월부터 보험급여 적용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난소암 관련 적응증을 획득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아바스틴’은 국내에서는 지난 2007년 9월 허가됐으며 2014년 3월 건강보험이 적용 이후 국내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판매액은 1180억원(아이큐비아 기준)에 달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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