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오픈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02 13:49:16
  • -
  • +
  • 인쇄
▲제너시스BBQ,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오픈식 모습 (사진= 제너시스BBQ 제공)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가 지난 1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추진한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의 첫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1호점 주인공이 된 방화점의 강태구(29세)씨와 김수진(24세)씨는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근무하면서 만나 사귀면서 언젠가 자립해 함께 가정을 이루자고 다짐했었다. 그러나 경제적 여건상 창업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BBQ가 청년들에 매장을 지원하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듣고, 희망을 가지고 참가하게 됐다.

강태구 패밀리는 “꿈도 있고 자신도 있었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방법이 없어 막막했는데 이번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로 스스로 결혼자금과 보금자리 마련의 희망을 갖게돼 기쁘다”며 “역사적인 1호점의 주인공이 되어 너무 기쁘고, 반드시 성공해서 오픈 준비하는 과정에 전폭적으로 지원해준 BBQ에게 보답하고 후배 예비 청년사업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고 매장 오픈 소감을 밝혔다.

제너시스BBQ가 지난 7월부터 추진한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경기침체로 구직, 사업실패 등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해주자는 전사 ESG 사업이다.

경제적 여건이 부족하지만 성공에 대한 열정과 간절함이 있는 예비 창업 희망자들을 선발해 제너시스 BBQ가 1년반동안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검증된 포장 및 배달 전문 BSK(BBQ Smart Kitchen) 매장을 청년 200개팀에 지원해 이들이 경제 자립을 이뤄 꿈과 희망이 되도록 그룹차원에서 전폭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 최종 선발된 200팀은 AI역량검사, 심층면접 등의 엄정하고 치열한 심사 과정을 통해 어떠한 스펙도 보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열정과 간절함만을 평가해 선발됐다.

이렇게 선발된 200팀은 지난 8월 23일 1기 26개팀 교육을 시작으로 총 6차에 나뉘어 매주 6일간 조리실습, 마케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되고, 이들은 교육 이수 후 순차적으로 전국에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제너시스BBQ는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1호점 오픈 행사에 앞서 이천 치킨대학에서 26주년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윤홍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를 통해 절망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예비 청년사업가들의 성공을 위해 BBQ가 보유한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해 전폭적인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이번 1호점 오픈의 성공은 미래꿈희망 기금을 통해 또 다른 청년들에게 기회와 희망을 만들어주는 지속 가능한 희망의 선순환 모델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남인순 의원,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하이트진로, 신제품 ‘킨타 두 노발’ 20종 출시
쿠팡과 함께하는 중소상공인 전년比 154%↑…중소상공인 상품도 810%↑
뉴스킨 빅플래닛, ‘베러픽 트루넛츠’ 출시
GS리테일, LG유플러스와 첨단 리테일테크 구축 업무협약 체결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