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로벌 제약사 ‘파마노비아’, 한국 지사 본격 출범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9-06 12:46:50
  • -
  • +
  • 인쇄
파마노비아코리아 지사장에 임윤아 전 애보트상무이사 선임
▲ 파마노비아 CI (사진= 파마노비아 제공)

글로벌 의약품 회사 파마노비아가 국내에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임윤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또한 마케팅·얼라이언스에 정수연 이사, 사업개발에 김은동 이사, 얼라이언스·세일즈에 이성준 부장을 영입하여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파마노비아코리아 임윤아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독아벤티스, GSK, 산도스, 애보트를 포함해 총 24년 이상 바이오 및 헬스케어 내 다양한 업력을 쌓았다. 그 중 10년 이상을 마케팅, 영업, 사업 개발, CE(Commercial Excellence) 및 제너럴 매니지먼트 직무의 리더 포지션을 역임했다

임윤아 대표는 “아시아지역의 파마노비아 지사는 한국이 처음이라 지사장 취임에 대한 기대와 의미가 더 큰 것이 사실”이라며 “오랜 기간 제약산업에서 이뤄낸 다양한 성과를 기반으로 파마노비아코리아가 국내 의료계에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 대표는 “파마노비아 코리아는자사의 아이코닉브랜드의 제품수명 주기에 새로운 숨을불어 넣는 일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에 기여할것”이라고 취임 소회를 전했다.

파마노비아는 2013년 설립돼 영국 바질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140개 이상의 시장에서 250명 이상의 직원과 함께 20개 이상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파마노비아는 많은 환자들이 여전히 1차의료(Primary care)에 속하는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어 관련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탄생한 제약회사이다.

주요 치료영역은 심혈관계, 여성 건강 및 내분비, 신경과 및 통증, 소화기내과 및 종양학이며 Bonviva, Tenormin, Kytril, Famvir, Valium, Leustatin 등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파마노비아 아태 지역 사장 디미트리 핌버트(Dimitri Pimbert)는 “파마노비아는 라이센싱 및 인수라는 전략을 통해 ‘환자의 건강을 위한 상징적인 의약품들을 개발·제조·공급한다’라는 기업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이런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마노비아코리아 지사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오피스를 두고 본격 업무에 착수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무송엘티씨, 분광기술 이용한 무채혈 혈당 체크기 개발
진원생명과학,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코로나 백신 임상 대상자 모집 지원 협약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제조방법’ 유럽 특허 등록 결정
유틸렉스 “美자회사, 임상 협력 업체 3곳 계약”
큐라티스, 코스닥 상장 앞두고 427억원 투자유치 성공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