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메디칼, 中 의료기기 인허가 취득…수출 본격화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9-07 12: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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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수술 디바이스 전문기업 세종메디칼은 자사제품인 Lapsingle Vision(단일공 복강경)에 이어 Laport(일회용 투관침)도 중국의 국립의약품관리국(NMPA)에 의료기기 인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세종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인허가를 통해 뛰어난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사는 이미 지난 5월 중국의 대형 의료기기 유통회사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여 단일시장으로는 세계 2위 규모의 거대 시장인 중국 내에 대형 유통망을 확보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인허가를 통한 사업 확대의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자사 브랜드를 중국에 알리는 동시에 해외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외 다른 제품군들도 현재 중국의 국립의약품관리국(NMPA) 의료기기기 인허가 심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의 연구 개발을 통해 추후 출시 예정인 신제품의 중국 인허가를 추진하는 한편 이번에 개척한 유통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입시킬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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