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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슬럿 싱가포르 1호점 스콧스퀘어점 (사진=SPC그룹 제공) |
SPC그룹이 ‘에그슬럿(Eggslut)’ 싱가포르 첫 점포인 ‘오차드 스콧스퀘어(Orchard Scott Square)점’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SPC그룹은 2020년 에그슬럿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하며, 싱가포르 운영권도 획득한 바 있다. 2019년 쉐이크쉑 싱가포르점 오픈에 이어, 재차 글로벌 브랜드의 해외 사업권을 따내 안정적으로 론칭하며 글로벌 수준의 F&B 사업 운영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에그슬럿 오차드 스콧스퀘어점은 싱가포르의 문화와 예술의 중심지이자 번화가인 오차드 지역에 위치한 쇼핑몰 ‘스콧스퀘어(Scott Square)’ 1층에 265㎡(80평), 99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매장 내부는 에그슬럿 고유의 네온 로고와 오픈 키친(고객이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주방)으로 LA 현지의 콘셉트를 그대로 살렸다.
에그슬럿 오차드 스콧스퀘어점에서는 ‘케이지 프리(Cage-free, 방사 사육) 달걀’과 75년 역사의 제빵 기술력을 보유한 SPC삼립의 브리오슈 번을 사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싱가포르에 선보인 음료 메뉴인 ‘크래프트 소다’는 싱가포르 양조장인 브루랜더(Brewlander)에서 에그슬럿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메뉴로, 엘더플라워 레몬과 자몽 진저 두 가지로 제공된다. 또한 싱가포르 스페셜티커피 업체인 ‘커몬 맨 커피로스터스(Common Man Coffee Roasters)’의 원두로 만든 커피 또한 판매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그룹이 보유한 품질과 인프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싱가포르에서도 에그슬럿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싱가포르 외에도 사업권을 보유한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인근 국가에도 추가 진출해 적극적인 동남아 지역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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