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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바이오사이언스 CI (사진= SK바이오사이언스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건부 주식 보상(RSU) 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회사는 약 171억원 규모 자사주를 오는 7월까지 장내에서 분할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규모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0.5%인 39만주 수준이며,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된다.
RSU는 일정 성과 및 근속 조건 충족 시 주식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단기 주가 변동에 민감한 스톡옵션과 달리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임직원-주주 간 이해관계 일치를 목표로 한다.
임직원은 최소 3년 의무근무 이후 주식을 받을 수 있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핵심 인재의 장기 근속과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성과연동 임직원 보상체계 도입을 결정했다”며 “성과와 기업가치가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주주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고, 중장기 성장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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