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벨클리닉, 리프팅 장비 ‘파인웨이브’ 도입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6: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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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수 원장 (사진=미라벨클리닉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미라벨클리닉은 최근 극초단파(Microwave) 에너지를 활용한 리프팅 장비 ‘파인웨이브(Finewave)’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파인웨이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은 장비로,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을 전달하는 구조를 갖췄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시술 중 피부 표면을 보호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장비는 이중턱과 턱선 부위 개선에 특화된 성능을 보인다. 피하지방층에 열 자극을 가해 지방세포 변성을 유도하는 동시에, 진피층에서는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스킨 타이트닝’ 효과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처진 턱선을 끌어올리고 잔주름 개선까지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시술 후 멍이나 부기가 적은 편으로 알려져 일상 복귀가 빠르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의료 현장에서는 맞춤형 시술 설계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개인별 얼굴형과 피부 상태에 따라 에너지 강도와 시술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숙련된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미라벨클리닉 이상수 원장은 “파인웨이브는 열 에너지 전달 방식을 세분화해 과도한 열 축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피하지방층과 진피층을 동시에 타깃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중턱 개선과 잔주름 관리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증 부담이 낮아 비교적 편안하게 시술이 가능하지만, 개인별 상태에 맞춘 에너지 조절이 중요하다”며 “맞춤형 접근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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