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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Pfizer)’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이 영국에서 확인된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DB) |
‘화이자(Pfizer)’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이 영국에서 확인된 변이에 대해서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화이자와 ‘바이오앤텍(BioNTech)’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영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과를 보인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주 화이저는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전파 중인 2개의 변이 바이러스에서 발견되는 핵심 돌연변이인 ‘N501Y’에 자사 백신이 효과적이라는 실험결과를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에 발표된 연구결과는 지난 주 발표된 것보다 더 광범위한 분석을 기반으로 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에서 확인된 ‘B117’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의 10가지 돌연변이를 가진 합성 바이러스를 이용했으며 결과는 ‘bioRxiv.org’에 게시됐고 아직 동료평가는 받지 못한 상태다.
영국은 현재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수가 기록적인 수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전의 임상시험에서 ‘Comirnaty’ 또는’BNT162b2’라 알려진 백신을 맞은 16명의 참가자로부터 혈액 검체를 얻었으며 이 검체를 슈도바이러스라 불리는 합성 바이러스에 노출시켰다.
그 결과, 참가자들의 혈액에 있는 항체가 원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그렇게 했듯이 슈도바이러스도 효과적으로 중화시켰다.
영국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의 바이러스 과학 전문가 조나단 스토예는 “영국 변이가 화이자 백신에 의한 보호효과로부터 탈출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바이오앤텍은 “남아공 변이에 대한 이와 유사한 백신의 효과를 보다 자세히 분석해 수 일 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돌연변이를 가진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의 효과성을 낮출 수 있지만 대부분의 현재 이용 중인 백신들은 여전히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바이러스에 변이가 생김에 따라 백신들이 이 변이 바이러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지 확인하는 실험을 지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화이자/바이오앤텍의 백신과 ‘모더나(Moderna)’의 백신은 합성 mRNA 기술을 이용했기 때문에 새로운 돌연변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속하게 변화할 수 있으며 과학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6주 안에 만들어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모더나, ‘큐어백(CureVac)’ 또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효과성을 실험하고 있으며 아직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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