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노후 소득 지원ㆍ고령층 특화 보장성 보험 활성화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2-09 12: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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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노후 소득을 지원하고 고령층 특화 보장성 보험을 활성화한다.

금융위는 지난 8일에 제2기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보험업 미래전망과 경쟁도 평가’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로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 상승하고 생산연령인구 비중 감소 등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위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연금, 고령층 대상 보장성 보험 수요 증가하고 연금 등 노후 소득지원 보험상품은 시장 집중도가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금감원), 보험업계, 연구원과 함께, 연금, 변액보험, 고령층 특화 보장성 보험,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만성질환자 전용 보험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금융위는 오는 6월 소액단기전문보험회사 도입을 앞두고 있다.

금융위는 올해 2분기 중 업계 설명회와 의견수렴, 수요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허가 시 판매채널, 상품경쟁력 등 사업계획 타당성도 충분히 심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금융위는 상반기중 정책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1사 1라이센스 허가정책을 유연화하는 세부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플랫폼(전자금융업자 등)의 보험대리점 진입을 허용해 단순화된 소액 보험상품에 대한 판매채널을 확장한다. 금융위는 복잡한 보험상품의 가치를 손쉽게 비교할 수 있는 지표 개발을 추진하고, 해당 지표를 소비자에게 안내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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