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관리에 리프팅과 타이트닝 동시 진행 필요한 이유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3-04 17: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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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노화가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피부가 처지고 골격이 줄어들게 된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현상에 대해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피부 노화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리프팅이나 타이트닝과 같은 피부과 시술을 찾는 추세다.

사람의 얼굴은 피부, 피하지방층, 근육, 뼈, 지지인대 이렇게 다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이 다섯 가지 조직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안면 골격이 작아지고, 피하지방층이 중력의 영향으로 아래로 이동하게 되며, 뼈와 연조직을 붙여주는 지지인대가 늘어지고 근육도 늘어진다.

이러한 상황에 피부 노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피부과 시술을 꼽는다. 울쎄라, 써마지, 슈링크, 펄러 등이 피부과 시술의 대표적인 예시이다.

▲윤지영 원장 (사진=윤지영클리닉 제공)

윤지영클리닉 윤지영 원장은 리타이트닝에 대해 “리프팅과 타이트닝을 동시에 진행하면서도 통증, 부기, 멍 등을 최소화해 시술 당일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가 늘어지는 현상과 함께 연조직과 뼈 사이에 공간이 발생하는 현상이 동시에 일어난다. 피부를 올려주는 리프팅 시술만으로는 연조직과 뼈 사이 공간을 공략할 수 없다. 두 가지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므로 리프팅과 타이트닝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얼굴은 평면이 아니기 때문에 끌어올리는 것과 얼굴 중심 방향으로 당기는 것을 동시에 해줘야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일반적으로 리타이트닝 시술은 장파장 레이저와 초음파, 개인에 따라서 고주파까지 복합적으로 사용해 피부를 위로 올리고 안으로 조여준다. 여러 가지 기기를 개인 피부 특성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 시술인 만큼 의사의 지식과 시술 경험이 효능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병원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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