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조의환ㆍ최승주 사내이사 재선임…“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시장 안착 주력”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26 20:03:59
  • -
  • +
  • 인쇄
제 53기 주주총회 개최
▲ 삼진제약 제 53기 주주총회 개최 (사진= 삼진제약 제공)

삼진제약은 26일 서교동 삼진제약 본사 강당에서 제 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의환, 최승주 사내이사를 재선임했다.

삼진제약은 2020년 영업 보고를 통해 매출 2352억, 영업이익 322억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도 작년에 이어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조의환, 최승주 사내이사를 재선임하고 사업다각화 측면에서 회사 정관에 업종을 추가하는 변경이 이뤄졌다.

2021년 경영목표로는 먼저 새롭게 시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약품 부문과 컨슈머헬스 부문에서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연구개발 부서에서는 올해 신축 이전하는 마곡 중앙연구소에 정착하고 이에 걸맞는 가시적인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장홍순, 최용주 대표는 “지난 해는 어려운 시장 환경과 코로나 19라는 대내외적 혼란을 겪었다”며 “2021년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성장의 결실을 맺기 위한 시점이며, 다시금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지혜를 모아 회사의 성장과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 대상홀딩스ㆍ대상 부회장 승진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사장 ”융합 통한 혁신 시너지 창출할 것”
소마젠, 美 3대 항공사 대상 코로나19 진단 서비스 공급
인스코비, 감사의견 허위 보도에 “법적 대응 및 손해배상 청구”
바이오니아, 사우디에 66억 규모 코로나19 핵산추출키트 공급 계약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