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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K와 Vir이 미국 내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 사용 승인을 요청했다. (사진=DB) |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와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미국 내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 사용 승인을 요청했다.
26일(현지시간) 제약회사 GSK와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는 그들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요청을 미국 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진행된 임상 시험에서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실험용 약물 ‘VIR-7831’은 85%의 효과를 나타냈다.
임상 시험은 경도에서 중간 수준의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며 이후 심각한 합병증을 앓을 위험이 있는 12세 이상, 몸무게 40kg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유럽 당국은 VIR-7831과 비슷한 기전의 치료제를 검토 중에 있으며, 미국에서는 이미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리제네런(Regeneron)’이 개발한 항체 치료제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항체 치료제란 인체의 고유 방어 기전인 ‘항체’를 인위적으로 합성한 물질로, 이미 항암제 분야에서는 활발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리제네런이 개발한 항체 치료제의 경우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 후 접종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GSK는 미국 외에도 유럽의약품청(EMA)을 비롯한 여러 규제 당국과 사용 승인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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