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발생 경위 대해 조사중"
대구의 한 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북고등학교 1ㆍ2학년 학생들이 지난 11일부터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식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는 72명으로 알려졌으며, 15일 기준 치료 중인 6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완치됐고, 치료 중인 6명도 경미해 통원치료 하는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고 학생들은 지난 10일 교내에서 진행된 계명대학교 진로탐색 캠프에 참여했으며, 계명대 측에서 3시 30분 즈음에 간식으로 햄버거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보건당국은 현재 햄버거를 먹은 1ㆍ2학년 학생들만 식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것을 토대로 패스트푸드 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식중독 발생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5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북고등학교 1ㆍ2학년 학생들이 지난 11일부터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식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는 72명으로 알려졌으며, 15일 기준 치료 중인 6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완치됐고, 치료 중인 6명도 경미해 통원치료 하는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고 학생들은 지난 10일 교내에서 진행된 계명대학교 진로탐색 캠프에 참여했으며, 계명대 측에서 3시 30분 즈음에 간식으로 햄버거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보건당국은 현재 햄버거를 먹은 1ㆍ2학년 학생들만 식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것을 토대로 패스트푸드 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식중독 발생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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