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비만, 늘어진 피부·지방의 양·근육 타입 따라 수술법 결정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6-29 1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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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아진 옷차림으로 인해 뱃살에 유독 신경 쓰는 이들이 많아지는 계절, 여름이다. 그런데 뱃살을 빼기 위해 식이조절이나 운동만으로 개선이 어려운 타입이라면 피부, 지방, 근육의 타입에 따라 복부성형술을 통해 콤플렉스를 개선할 수 있겠다.

이세환 그랜드성형외과 대표원장은 “운동과 식이조절만으로 살을 빼기 어려운 고도비만 이상의 복부가 고민이라면 지방흡입술을 고려해볼 수 있겠다. 그러나 이때 피부 늘어짐이 심한 경우에는 지방흡입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워 복부성형술을 함께 진행해야 한다” 설명했다.

이어 이 원장은 “복부 비만은 피부지방만 제거하는 경우 늘어진 복부근육을 성형하는 경우, 지방 제거와 근육성형을 병행하는 경우, 지방흡입과 피부지방 절제술을 병행하는 경우 등 개인의 케이스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세환 원장 (사진=그랜드성형외과 제공)

이처럼 복부 비만은 환자의 체형 타입에 따라 수술방법이 다양하게 달라질 수 있는, 고난이도 수술이기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 받을 것을 권장하며, 병원 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상주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본 뒤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술 후에는 고주파 등을 이용해 부기 관리 및 피부 탄력 관리를 진행, 지방흡입 후 늘어질 수 있는 피부고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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