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따가워지는 여름에 가까워지고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자외선지수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피부가 본격적으로 자외선을 받기 시작하면 색소 질환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피부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색소 질환은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색소의 침착이 발생해 피부가 부분적으로 얼룩덜룩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주로 얼굴에 많이 나타나며 불규칙한 형태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전적인 요인과 자외선의 노출, 노화 등의 이유로 발생하며, 대표적인 색소 질환으로는 주근깨, 검버섯, 흑자, 기미, 오타모반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주근깨는 기미와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주로 햇빛에 노출된 부위의 피부에 발생하게 되는 황갈색의 작은 색소성 반점을 말한다. 코, 뺨, 손등, 앞가슴과 같은 부위에 발생하며, 유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검버섯은 주로 중년 이후 피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외선 노출,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경계가 뚜렷한 갈색 혹은 검은색으로 나타나고 한번 발생하면 자연치유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흑자는 검은빛을 띠는 사마귀 모양의 잡티를 말한다. 보통 노화, 자외선 노출 때문에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얼굴 부위에 많이 발생하게 된다. 간혹 악성 흑색종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조기에 치료가 필요하다.
오타모반은 푸른색 또는 회색, 갈색의 반점이 이마, 눈 주위, 광대뼈 부분에 나타나는 것을 말하고 출생 시나 출생 직후에 생겨 진해지고 커지는 경우도 있으며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후천성 어브넘과 감별이 필요하다.
이러한 다양한 색소 질환들은 대부분이 얼굴에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미관상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치료를 희망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많은 레이저 장비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 색소성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큐플러스에보 루비토닝레이저는 694nm 파장을 사용해 강한 레이저 에너지를 짧은 시간에 조사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의 열 손상이 적게 발생하고 시술 후 피부 자극이 상대적으로 적어 땀, 더위 등으로 관리가 어려운 여름철에도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특히 멜라닌 흡수도가 약 10배 정도 높아 선택적으로 병변을 파괴할 수 있으며 파괴된 멜라닌세포는 림프액을 타고 자연스럽게 체외로 배출돼 시술의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양한 색소 질환뿐만 아니라 인위적인 반영구화장이나 문신을 제거하는 데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
부산 아이케이의원 고대익 원장은 “다양한 색소 질환 레이저 장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색소 질환 치료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레이저 장비라 하더라도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맞는 레이저 장비가 선택돼야 하므로 레이저 시술을 받기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하며, 같은 레이저 장비라도 의료진의 노하우와 임상경험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레이저 시술 시 피부 홍조나 부기, 작은 딱지 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증상이며, 시술 후 음주, 흡연을 줄이고 최소 일주일간 사우나, 찜질방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자외선 접촉을 줄여 주는 것이 색소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 특히 문신 제거의 경우 개인마다 다른 색소의 종류, 침투 깊이, 피부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장비가 선택돼야 하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색소 질환은 멜라닌 색소가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색소의 침착이 발생해 피부가 부분적으로 얼룩덜룩해지는 현상을 말한다. 주로 얼굴에 많이 나타나며 불규칙한 형태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전적인 요인과 자외선의 노출, 노화 등의 이유로 발생하며, 대표적인 색소 질환으로는 주근깨, 검버섯, 흑자, 기미, 오타모반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주근깨는 기미와 감별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주로 햇빛에 노출된 부위의 피부에 발생하게 되는 황갈색의 작은 색소성 반점을 말한다. 코, 뺨, 손등, 앞가슴과 같은 부위에 발생하며, 유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검버섯은 주로 중년 이후 피부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자외선 노출,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경계가 뚜렷한 갈색 혹은 검은색으로 나타나고 한번 발생하면 자연치유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흑자는 검은빛을 띠는 사마귀 모양의 잡티를 말한다. 보통 노화, 자외선 노출 때문에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얼굴 부위에 많이 발생하게 된다. 간혹 악성 흑색종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조기에 치료가 필요하다.
오타모반은 푸른색 또는 회색, 갈색의 반점이 이마, 눈 주위, 광대뼈 부분에 나타나는 것을 말하고 출생 시나 출생 직후에 생겨 진해지고 커지는 경우도 있으며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후천성 어브넘과 감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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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익 원장 (사진=아이케이의원 제공) |
이러한 다양한 색소 질환들은 대부분이 얼굴에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미관상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치료를 희망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많은 레이저 장비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 색소성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큐플러스에보 루비토닝레이저는 694nm 파장을 사용해 강한 레이저 에너지를 짧은 시간에 조사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의 열 손상이 적게 발생하고 시술 후 피부 자극이 상대적으로 적어 땀, 더위 등으로 관리가 어려운 여름철에도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다.
특히 멜라닌 흡수도가 약 10배 정도 높아 선택적으로 병변을 파괴할 수 있으며 파괴된 멜라닌세포는 림프액을 타고 자연스럽게 체외로 배출돼 시술의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양한 색소 질환뿐만 아니라 인위적인 반영구화장이나 문신을 제거하는 데에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
부산 아이케이의원 고대익 원장은 “다양한 색소 질환 레이저 장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색소 질환 치료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레이저 장비라 하더라도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맞는 레이저 장비가 선택돼야 하므로 레이저 시술을 받기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하며, 같은 레이저 장비라도 의료진의 노하우와 임상경험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병원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레이저 시술 시 피부 홍조나 부기, 작은 딱지 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증상이며, 시술 후 음주, 흡연을 줄이고 최소 일주일간 사우나, 찜질방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 자외선 접촉을 줄여 주는 것이 색소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 특히 문신 제거의 경우 개인마다 다른 색소의 종류, 침투 깊이, 피부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장비가 선택돼야 하기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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