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그룹장 "메티오졸린, 국내 최초 美FDA 정식 등록"
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진이 환경독성연구 기술력으로 새포아풀(Annual Bluegrass)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인‘메티오졸린(Methiozolin)’을 어류에 노출시킴으로서 독성과 축적성, 어류 내 대사작용을 규명했다.
메티오졸린은 골프장과 축구장, 가정의 정원 등 다양한 잔디밭에서 사용 가능한 제초제이며, 잔디병 유발의 숙주 역할을 하는‘새포아풀’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방제에 효과적인 물질이다.
국제적으로 생물농축성시험은 OECD 시험가이드라인에 따라 방사성동위원소로 표지된 물질을 사용해 수생생물에 노출된 화학물질의 정확한 축적성과 대사산물의 발생량 및 생성경로를 규명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안전성평가연구소 환경화학연구그룹 연구팀이 메티오졸린의 어류를 통한 생물농축성 시험을 위해 송사리(Oryzias latipes)의‘96-h 반수치사농도(LC50 : 약 2.2mg/L)’를 기준으로 2.0ng/L 과 20.0ng/L의 두 농도를‘생물농축성 유수식 장치(특허 제10-1439105호)’를 이용해 어류에 노출 시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실험 결과, 메티오졸린이 어류 노출 시 매우 빠르게 축적되지만, 노출된 2일 이후부터 어류 내의 축적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류 내 축적된 메티오졸린은 배출단계의 2일 이후에는 약 70%가 배출됐으며, 21일 후에는 약 95%가 배출됨을 연구진은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메티오졸린이 어류 농축에 의한 독성 우려가 없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메티오졸린의 경우 어류의 축적성을 나타내는 생물농축계수(BCF : Bioconcentration Factor) 값이 약 250~260으로서, 생물 농축성이 현저하게 낮았다. BCF 값이 2,000 이상일 경우에 어류에 축적성이 있는 물질로 판단하며, 5,000 이상일 경우에는 매우 축적성이 높은 물질로 판단한다.
즉, 메티오졸린은 노출 이후 대부분 배출되며 어류 내 축적된 경우는 대사 작용에 의해 다양한 대사산물로 분해된다는 것이며, 대부분의 대사산물은 미량의 대사산물로 구성된 것으로, 메티오졸린 구조에서 전환돼 생성됨을 규명한 것이다.
안전성평가연구소 환경화학연구그룹 김종환 그룹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메티오졸린이 국내 최초로 미국 EPA에 정식 등록됨에 따라 국제적으로 안전성평가연구소의 화학물질에 대한 어류 축적성 및 대사작용 규명에 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농약 및 살생물제에 대한 연구 활동을 국제적으로 더욱 활발히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메티오졸린의 미국 환경보호청(US-EPA) 등록자료로 사용됐으며, 농업/식품화학 저널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JAFC)에 승인돼 8월 Supplementary journal cover로 채택됐다.
한편, 해당 연구를 수행한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분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사성동위원소 물질로 화학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 확인과 환경(토양, 수중 퇴적물, 어류 등) 내 이동성, 축적성, 분해성 등의 환경거동 관련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실험실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제 환경독성시험 분야의 GLP 등록 자료 생산은 물론 환경유해성평가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해당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 목우연구소는 국내 기업 최초로 2019년 12월 메티오졸린을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 등록해 상용화 승인을 받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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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 Journal Cover (사진= 안전성평가연구소 제공) |
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진이 환경독성연구 기술력으로 새포아풀(Annual Bluegrass)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인‘메티오졸린(Methiozolin)’을 어류에 노출시킴으로서 독성과 축적성, 어류 내 대사작용을 규명했다.
메티오졸린은 골프장과 축구장, 가정의 정원 등 다양한 잔디밭에서 사용 가능한 제초제이며, 잔디병 유발의 숙주 역할을 하는‘새포아풀’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방제에 효과적인 물질이다.
국제적으로 생물농축성시험은 OECD 시험가이드라인에 따라 방사성동위원소로 표지된 물질을 사용해 수생생물에 노출된 화학물질의 정확한 축적성과 대사산물의 발생량 및 생성경로를 규명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안전성평가연구소 환경화학연구그룹 연구팀이 메티오졸린의 어류를 통한 생물농축성 시험을 위해 송사리(Oryzias latipes)의‘96-h 반수치사농도(LC50 : 약 2.2mg/L)’를 기준으로 2.0ng/L 과 20.0ng/L의 두 농도를‘생물농축성 유수식 장치(특허 제10-1439105호)’를 이용해 어류에 노출 시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실험 결과, 메티오졸린이 어류 노출 시 매우 빠르게 축적되지만, 노출된 2일 이후부터 어류 내의 축적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어류 내 축적된 메티오졸린은 배출단계의 2일 이후에는 약 70%가 배출됐으며, 21일 후에는 약 95%가 배출됨을 연구진은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메티오졸린이 어류 농축에 의한 독성 우려가 없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메티오졸린의 경우 어류의 축적성을 나타내는 생물농축계수(BCF : Bioconcentration Factor) 값이 약 250~260으로서, 생물 농축성이 현저하게 낮았다. BCF 값이 2,000 이상일 경우에 어류에 축적성이 있는 물질로 판단하며, 5,000 이상일 경우에는 매우 축적성이 높은 물질로 판단한다.
즉, 메티오졸린은 노출 이후 대부분 배출되며 어류 내 축적된 경우는 대사 작용에 의해 다양한 대사산물로 분해된다는 것이며, 대부분의 대사산물은 미량의 대사산물로 구성된 것으로, 메티오졸린 구조에서 전환돼 생성됨을 규명한 것이다.
안전성평가연구소 환경화학연구그룹 김종환 그룹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메티오졸린이 국내 최초로 미국 EPA에 정식 등록됨에 따라 국제적으로 안전성평가연구소의 화학물질에 대한 어류 축적성 및 대사작용 규명에 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농약 및 살생물제에 대한 연구 활동을 국제적으로 더욱 활발히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메티오졸린의 미국 환경보호청(US-EPA) 등록자료로 사용됐으며, 농업/식품화학 저널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JAFC)에 승인돼 8월 Supplementary journal cover로 채택됐다.
한편, 해당 연구를 수행한 안전성평가연구소 경남분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방사성동위원소 물질로 화학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 확인과 환경(토양, 수중 퇴적물, 어류 등) 내 이동성, 축적성, 분해성 등의 환경거동 관련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실험실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제 환경독성시험 분야의 GLP 등록 자료 생산은 물론 환경유해성평가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해당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 목우연구소는 국내 기업 최초로 2019년 12월 메티오졸린을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에 등록해 상용화 승인을 받은 기업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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