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리스'ㆍ'울토미리스', 급여 사전신청서 엇갈린 희비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9-07 0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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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리스' 신청 3건 모두 불승인…'울토미리스' 41건 중 40건 승인
▲솔리리스, 울토미리스 (사진=한독 제공)

'솔리리스(에쿨리주맙)'와 '울토미리스(라불리주맙)'의 급여 사전신청 승인 희비가 엇갈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지난 7월 사전승인신청이 들어온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솔리리스’와 ‘울토미리스’ 등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 결과, ‘솔리리스’는 비정형용혈성요독증후군(aHUS, atypical Hemolytic Uremic Syndrome)에 신규 3건이 접수됐지만 모두 불승인 됐다.

분열적혈구 관찰 소견 호전으로 투여대상에서 정한 활성형 혈전미세혈관병증에 적합하지 않거나 악성종양, 항암제 등 약물로 인한 이차성 혈전미세혈관병증 환자 등으로 불승인 사유가 됐다.

반면 ‘울토미리스’는 발작성 야간혈색소뇨증(PNH, Paroxysmal nocturnal hemoglobinuria)에 접수된 41건 중 1건을 제외한 나머지 40건이 승인됐다.

불승인 1건은 LDH 정상 상한치의 1.5배 초과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투여대상에 적합하지 않아 요양급여 신청이 승인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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