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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윈이 충남대와 공동 진행한 연구인 '견운모의 암 치료 기전 연구' 를 통해 견운모의 삼중음성유방암 세포 성장 억제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세미나를 통해 발표한다 (사진=조윈 제공) |
헬스케어 기업 조윈이 충남대와 공동 진행한 연구인 '견운모의 암 치료 기전 연구' 를 통해 견운모의 삼중음성유방암 세포 성장 억제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세미나를 통해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조윈은 충남대 의과대 김국성 교수팀과 공동으로 ‘견운모의 암 치료 기전 연구’를 진행했고, 세포실험과 동물모델 연구한 결과 견운모가 삼중음성유방암 세포의 ROS(활성산소) 및 Heat Shock Protein(열충격단백질) 발현을 억제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지난 2012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방암은 여성암 사망 원인 1위로, 국내에서도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로 발병률이 높다.
그 중에서도 삼중음성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발병 비율 중 10~15% 수준으로 낮지만, 다른 유방암 생존율이 발병 후 5년간 93%(3~4기 경우 55%)인데 반해, 삼중음성유방암은 발병 후 5년간 생존율이 77%, (3~4기는 33%)로 상대적으로 낮은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조윈의 이번 연구 결과는 삼중음성유방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유방암의 효과적인 치료제로서 견운모의 성능을 발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이번 조윈과 충남대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는 한방의 객관화 작업의 일환으로 한의학이 양방의학처럼 과학적인 저력을 지닌 의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국성 교수팀은 견운모가 유방암 이외의 위암, 간암, 대장암 등 다른 부위의 암치료 및 질병 치료로 확장이 가능해 암치료 분야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윈 차지운 대표는 “견운모는 동의보감에서도 ‘신비의 돌’로 언급될 만큼 인정받아 왔으나 그동안 치료 효과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가 부족했었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암 치료제로서 운모의 효과가 입증된 만큼, 한방의 과학화는 물론 조윈의 운비제 사업에도 확실히 힘이 실릴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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