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장수 예능의 새로운 변화, 김신영 정식 입학으로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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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형님' 김신영 (사진=JTBC 제공) |
[mdtoday = 이가을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JTBC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의 첫 여성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2015년 첫 방송 이후 10년 넘게 토요일 밤을 지켜온 '아는 형님'이 고정 출연진에 변화를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JTBC 측은 29일 김신영의 고정 멤버 합류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김신영은 그동안 '아는 형님'에 전학생 신분으로 총 다섯 차례 출연하며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어왔다. 출연할 때마다 김신영은 특유의 순발력과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와 기존 출연진 사이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제작진은 김신영이 보여준 예측 불가능한 애드리브와 현실적인 공감 에피소드가 프로그램의 재미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활약이 바탕이 되어 정식 멤버로 발탁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김신영은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교실 분위기를 주도했다. 상황에 맞는 센스 있는 리액션과 빈틈없는 호흡을 선보인 김신영의 합류가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아는 형님'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의 익숙한 구성에 새로운 인물을 더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신영이 기존 출연진과 만들어낼 새로운 시너지에 주목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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