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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믹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오는 5월 11일 새 미니 앨범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크레센도(Crescendo)'의 뮤직비디오를 지난 28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적막한 세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멤버들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냈다.
'크레센도'는 음악 용어인 '점점 세게'라는 의미를 차용해 커져가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멤버 릴리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부드러운 멜로디와 강렬한 신스 및 드럼 사운드의 대비가 돋보인다. 도입부의 오르골 선율이 아웃트로에서 다시 반복되는 구조와 멤버들의 보컬 하모니가 이번 곡의 주요 감상 포인트로 꼽힌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인 엔믹스는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결합한 '믹스 팝(MIXX POP)'을 음악적 정체성으로 내세운다.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으로 구성된 엔믹스는 보컬과 댄스 등 전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올라운더'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엔믹스는 데뷔 이후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이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7개월 만의 컴백으로 기대를 모으는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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