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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커스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일곱 번째 미니 앨범의 콘셉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ROUTE ZERO : The ORA)'의 스페셜 엑스(SPECIAL X) 버전 콘셉트 포스터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이번 앨범은 싸이커스가 데뷔 이후 2년 7개월간 전개해 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HOUSE OF TRICKY)'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보가 기존의 트리키 하우스를 떠나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는 출발점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오케이(OKay)'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되어 싸이커스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KQ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시리즈의 서막을 여는 만큼,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에너지를 통해 싸이커스만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에서 멤버들은 상처 난 얼굴 분장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거친 질감의 데님 의상을 매치해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각 멤버는 재킷과 팬츠, 베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통일감 속에서도 개별적인 스타일링 포인트를 살렸다.
개인 포스터 역시 패션 화보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구도로 구성됐다. 10명의 멤버는 생동감 있는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강조했다. 이러한 시각적 변화는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는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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