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의 코로나19 항원검사, 감염자 감지 정확성 높아

이충호 / 기사승인 : 2021-01-20 08:45:54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애보트(Abbott Laboratories)’의 신속항원검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정확히 감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사진=DB)

‘애보트(Abbott Laboratories)’의 신속항원검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정확히 감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애보트의 신속항원검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를 정확하게 감지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감염자의 빠른 격리를 도울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검사는 무증상 감염을 감지하는 것에는 낮은 민감도를 보였지만 CDC 연구에서 빠른 감염 감지를 통해 전파의 제한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에선 지난 7일 동안 평균적으로 2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3220명이 사망해 공중보건부서에서 바이러스의 빠른 전파를 줄이거나 막는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신속항원검사가 몇 개 있지만 무증상인 사람에서 검사의 성능이 어떤지 데이터가 부족하다.

CDC는 지난해 11월 3~17일 애리조나주의 지역사회 검사 장소 2곳에서 10세 이상의 사람 3400명으로부터 검체를 얻었다.

RT-PCR과 비교했을 때, 애보트의 ‘BinaxNOW’ 항원검사는 증상자의 검체에 대해 64.2%의 민감도를 보였고 무증상자의 검체에선 35.8%의 민감도를 보였다.

두 군의 검체 모두에서 특이도는 100%에 가까웠다.

애보트 측은 “BinaxNOW는 감염자를 찾아내는 데 뛰어나며 감염자일 때 양성이 나오는 경우가 92.6%의 효과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이충호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선진뷰티사이언스, 공모청약 경쟁률 1987.74대 1 기록
풍림파마텍,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 月 1000만개 생산
오상헬스케어, 코스닥 진입 좌절…5개월 만에 '미승인'
춘천 지평주조 제3공장 신설 투자유치
밀키트 전문 ‘마이셰프’, 시리즈B 투자 유치 나선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