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가 코스닥 시장 진입에 실패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상헬스케어가 신청한 상장 심사에 대해 ‘미승인’을 통보했다.
이는 지난해 8월 특례 상장을 목표로 심사를 청구한 지 5개월 여 만이다. 거래소는 통상적으로 2~3개월 정도 걸리는 상장예비심사를 길게 진행했음에도 오상헬스케어가 심사 통과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사로 지난해 3·4분기까지 매출 2409억 원, 영업이익 1730억 원을 거두며 전년 같은 기간 매출 399억 원, 영업손실 7억 원에 비해 극적인 실적 개선을 이뤘다.
한편 오상헬스케어는 전신인 인포비아가 지난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나 2016년 전임 대표이사 등 경영진들이 회삿돈 180억원을 횡령한 사건 등의 영향으로 상장 폐지된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상헬스케어가 신청한 상장 심사에 대해 ‘미승인’을 통보했다.
이는 지난해 8월 특례 상장을 목표로 심사를 청구한 지 5개월 여 만이다. 거래소는 통상적으로 2~3개월 정도 걸리는 상장예비심사를 길게 진행했음에도 오상헬스케어가 심사 통과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사로 지난해 3·4분기까지 매출 2409억 원, 영업이익 1730억 원을 거두며 전년 같은 기간 매출 399억 원, 영업손실 7억 원에 비해 극적인 실적 개선을 이뤘다.
한편 오상헬스케어는 전신인 인포비아가 지난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나 2016년 전임 대표이사 등 경영진들이 회삿돈 180억원을 횡령한 사건 등의 영향으로 상장 폐지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수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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