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전문 ‘마이셰프’, 시리즈B 투자 유치 나선다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1-20 0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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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가 시리즈B 투자 유치에 나선다.

마이셰프가 지난 10월 프리시리즈B 투자를 마치고 시리즈B 투자 유치를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예상 투자유치 규모는 최소 100억 원에서 200억 원 사이다.

회사는 시리즈B 투자 유치를 통해 올해 11월 스마트 자동화 공장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작업 공정이 많은 밀키트의 비용 대비 낮은 생산성과 공정간 자동연계 미흡 등 기존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자동화 공정을 통해 밀키트 제품군을 확대하겠다는 것.

앞서 마이셰프는 시리즈A 유치를 통해 100억대 규모 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마이셰프는 현재 쿠팡·SSG·마켓컬리 등에 납품하고 자사몰과 G마켓을 비롯한 30여 곳의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4대 새벽 배송 플랫폼과 백화점 모두 입점한 밀키트 제조사로 IPO 상장을 추진 중이다.

임종억 마이셰프 대표는 "마이셰프는 국내 밀키트 기업 최초로 IPO 상장뿐 아니라, 스마트 자동화 공장 구축을 통해 밀키트 산업의 딜레마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그간의 연구와 노하우를 토대로 생산 효율화와 수익 창출 모두 가능한 지속 가능한 밀키트 기업을 만들고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에 밀키트를 수출하는 밀키트 대표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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