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디솔루션, 140억 규모 추가 투자 유치 성공

손수경 / 기사승인 : 2021-01-20 16: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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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의료 기기 전문 기업 애니메디솔루션이 14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사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코오롱인베스트먼트, JX파트너스, 메이플투자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애니메디는 2016년 설립 이후 2017년 15억원, 2019년 55억원 규모 투자에 이어 이번 라운드로 누적 투자 200억원 규모를 유치하게 됐다.

애니메디는 2016년 서울아산병원 소속 교수진 및 연구원들이 설립한 회사로 의료 영상 및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수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의술 및 술기를 프로토콜화 하여 중대 질환에 적용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고도화된 맞춤형 수술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최근에는 미용 시장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지난해 맞춤형 코 보형물 ‘이노핏’을 런칭한 바 있다. 이노핏은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제작되는 개인 맞춤형 코 보형물로, 환자의 CT 영상에서 추출한 코뼈와 연골 형태를 모두 고려해 최적의 맞춤 형태로 제작된다.

김국배 애니메디 대표는 “애니메디는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보험 등재를 통한 규제 극복 및 산업 확장을 위한 미용시장 진입에 집중했다”며 “이번 추가 투자 유치를 계기로 본격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며, 본 수술 솔루션 산업이 미래형 수술 플랫폼의 핵심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손수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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