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듀카브' 관련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청구 잇달아
총 44개 제약사가 보령제약의 ‘카나브패밀리’를 타겟 삼은 특허 도전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까지 추가로 11개사가 듀카브의 '혈압 강하용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2031년 8월 8일 만료)에 대해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하면서 총 44개 제약사로 늘어났다.
‘듀카브’에 적용된 특허는 이 같은 피마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복합조성물 특허를 비롯해 2023년 3월 만료되는 피마사르탄 물질특허를 장착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알리코제약의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 청구를 시작으로 네비팜 등이 가세하며 제네릭 경쟁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이들 제약사들이 이번 조성물특허 장벽을 깨면 오는 2023년 물질특허 만료 후 제네릭 출시가 가능해진다. 특히 44개 제약사는 알리코제약의 최초심판청구 이후 14일 이내에 청구했기 때문에 우선판매품목허가 요건도 갖출 수 있게 된다.
카나브패밀리는 현재 카나브 단일제,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제 복합제), 듀카브(카나브/암로디핀 복합제),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듀카로(카나브/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복합제), 아카브(카나브/아토르바스타틴) 등 총 6종의 단일제 및 복합제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특허는 듀카브의 조성물특허(2031년)에 이어 투베로(2034년), 듀카로(2038년) 특허 만료도 앞두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까지 추가로 11개사가 듀카브의 '혈압 강하용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2031년 8월 8일 만료)에 대해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하면서 총 44개 제약사로 늘어났다.
‘듀카브’에 적용된 특허는 이 같은 피마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복합조성물 특허를 비롯해 2023년 3월 만료되는 피마사르탄 물질특허를 장착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알리코제약의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 청구를 시작으로 네비팜 등이 가세하며 제네릭 경쟁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이들 제약사들이 이번 조성물특허 장벽을 깨면 오는 2023년 물질특허 만료 후 제네릭 출시가 가능해진다. 특히 44개 제약사는 알리코제약의 최초심판청구 이후 14일 이내에 청구했기 때문에 우선판매품목허가 요건도 갖출 수 있게 된다.
카나브패밀리는 현재 카나브 단일제, 카나브플러스(카나브/이뇨제 복합제), 듀카브(카나브/암로디핀 복합제),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듀카로(카나브/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3제복합제), 아카브(카나브/아토르바스타틴) 등 총 6종의 단일제 및 복합제로 구성돼 있다.
이들의 특허는 듀카브의 조성물특허(2031년)에 이어 투베로(2034년), 듀카로(2038년) 특허 만료도 앞두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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