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화이자는 자사와 독일의 바이오앤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12세 미만 소아 접종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화이자는 2022년 초반기까지 접종 대상 연령을 확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초기 임상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들의 백신 접종은 23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 백신은 지난 12월 미국 FDA로부터 16세 이상에서 접종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으며, 미국 내에선 23일까지 6천6백만명에게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모더나 백신의 경우 18세 이상에서만 접종이 가능해 현재 16세와 17세에서는 화이자 백신만 접종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에는 생후 6개월의 영아를 포함한 144명의 대상자들이 참여하며 3가지 용량에 대해 2회차 접종의 효과 및 안정성을 테스트한다. 이후 안전성이 입증되면 4500명을 대상으로 후기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청소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임상시험 데이터는 수주 내 발표될 예정이며, 모더나도 지난주부터 소아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효과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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