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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젠바이오 로고 (사진= 엔젠바이오 제공) |
정밀진단 플랫폼 기업 엔젠바이오가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과 46억원 규모의 유전자 분석 서비스인 ‘세라메이트DN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엔젠바이오와 세라젬이 공동 개발한 ‘세라메이트DNA’는 소비자 대상 직접(DTC) 유전자 검사를 통해 유전적 특성을 파악하고 생활습관 등 건강정보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화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전국 500여 개 세라젬 웰카페 등 오프라인 매장과 세라젬 본사 공식 직영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엔젠바이오는 고객이 ‘세라메이트DNA’를 신청하면 뉴트리션, 피트니스, 뷰티 등 52가지에 대한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유전자 분석 전문가, 운동상담사,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후 세라젬의 건강 관리 전문가 HC(Health Curator)가 정기적으로 고객 가정을 방문해 영양 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헬스케어사업 담당 유효진 본부장은 "세라젬의 세라메이트(건강기능식품), 세라체크(건강관리솔루션) 등 건강관리 서비스 역량과 엔젠바이오의 유전자 정보 분석 및 맞춤 콘텐츠 개발 역량을 결집해 고객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엔젠바이오 최대출 대표는 “엔젠바이오는 지난해 12월 유전자검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유전자 검사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바 있다”며 “2차 DTC 시범사업 인증도 통과해 DTC 유전자 검사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입증시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시너지를 창출해 다양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소비자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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