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성형’ 안면거상, SMAS층 리프팅이 핵심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6-25 13: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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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현상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다. 특히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 현상은 눈가 주름, 팔자 주름, 탄력을 잃어 내려온 심술보, 처진 얼굴 살로 늘어진 턱살 등으로 이어져 다른 신체 부위보다 두드러진다. 또 입 주위와 턱선이 처지면서 얼굴이 커지거나 사각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에 노안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중년 남성, 여성들이 늘면서 안티에이징을 위해 리프팅 시술, 안면거상술 등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러한 리프팅, 안면거상술을 진행할 때는 먼저 SMAS층과 노화의 연관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섬유근막층(SMAS층)은 표피, 진피보다 아래에 있는 피하지방층과 근육층 사이에 있는 얇은 섬유성 막으로, 피부와 근육 사이 공간을 그물처럼 엮어주는 역할을 한다. 중력에 영향을 받기 쉬워 나이가 들수록 근막층이 약해지면서 피부와 지방층이 아래로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원인이 된다.

모든 리프팅 시술의 효과를 좌우하는 요인이 바로 이 섬유근막층이다. 섬유근막층에 관한 이해 없이 피부만 리프팅하면 처진 섬유근막층이 다시 피부 처짐을 유발하게 된다. 따라서 피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인 섬유근막층까지 리프팅해야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정경인 원장 (사진=시너지성형외과 제공)

안면거상술은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에 적용이 가능하며, 연령과 피부 노화 상태를 고려해 수술 계획을 세우며, 노화 고민이 있는 부위의 피부를 박리해 피부층 깊숙한 곳의 진피층보다 더 깊은 곳에 있는 이 섬유근막층부터 확실하게 당겨줘 영구적인 탄력 증진 효과를 선사한다. 팔자주름이나 늘어진 턱선 등 얼굴에 전체적으로 생겨난 주름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동안 성형 중 하나다.

피부와 섬유 근막층을 각각 박리해서 당겨줘야 하며, 깊은 곳의 유지 인대까지 확실하게 박리한 후 한 번 더 확실하게 당기는 것이 핵심이다. 이후 남는 부분만 잘라내야 흉터가 넓어지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심술보를 제거하는 안면거상술을 진행할 때는 심부볼 지방을 찾아 재배치 및 제거해 심술보를 없애고 동안 효과를 더할 수 있다.

시너지성형외과 정경인 원장은 “스마스거상, 안면 리프팅 등으로 불리는 안면거상술은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어 동안 성형에서 빠질 수 없는 수술”이라며 “다만 안면거상술은 신경 및 침샘 손상 또는 혈종 등 합병증의 위험도 있는 난이도 높은 시술인 만큼, 안면거상술 병원 선택 시 저렴한 가격보다는 후기와 집도하는 의료진의 실력을 고려해 수술 과정과 안면거상술 후 관리까지 세심하고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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