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한 여름 장마철 Y존 신경 써야 하는 이유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6-30 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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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제주를 시작으로 전라도, 남부지방, 충청도 순으로 장마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고온다습한 날씨가 예고되면서 여름철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여성의 경우 Y존 관리에 유념해야 한다. 여름 장마철에는 습한 날씨 때문에 청결 관리에 소홀하면 불쾌한 냄새가 나기 쉬울뿐 아니라 질염, 방광염 등 여성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에 신경 써야 한다. Y존을 자극하는 꽉 끼는 레깅스나 청바지는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속옷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름 휴가지에서는 사람들이 몰려 세균 감염 우려가 있는 만큼 워터파크나 공중화장실 이용 시 주의해야 한다.



위생 관리도 방법도 중요하다. 질은 세균 침입을 막기 위해 약산성을 유지하는데, 알칼리성을 띠는 비누와 바디워시를 사용해 지나치게 자주 씻게 되면 질 내 pH 산도가 깨지고 건조해 질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미즈케어솔루션이 선보인 ‘미즈케어 여궁’은 질 내 pH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약산성 포뮬러를 사용해 유익균까지 보호해주는 여성 멀티케어 에센스이다. 또한 자궁을 수축하고 여성호르몬 생성과 분비를 촉진하는 당귀, 피부 재생과 살균 작용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 다마스크장미, 인동덩굴, 눈연꽃, 동백, 수레국화, 연꽃, 작약 등에서 추출한 성분을 함유했다.

또한 피부첩포 시험에서 제품 사용 30분 경과 후, 24시간 경과 후 및 120시간 경과 후에 이상 반응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통과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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