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 피부염, 평소 꾸준한 관리 중요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7-01 16: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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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질수록 지루성 피부염과 피루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지루성 피부는 주로 피지 분비량이 많은 얼굴, 두피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표피가 붉어지는 홍반과 누런 딱지 등의 인설, 극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는 피부 질환이다.

이 질환의 원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에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피지 분비와 유수분 밸런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여겨진다. 이 밖에도 박테리아 효모균의 증식, 호르몬과 체내 신경 전달 물질의 이상 그리고 온도와 습도 등의 계절적인 변화 등이 있다.

주로 생후 3개월 이내 또는 40~70대 사이에 발생하며, 성인의 경우 남성 위주로 발견된다. 약간 붉어지기만 하고 가볍게 넘어가는 사례도 있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 피부 밑에 이물질이 기어가는 듯한 느낌과 심각한 가려움을 동반하기도 한다.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며 전신으로 발전하기도 하는데, 두피의 경우 쌀겨 모양의 비늘과 같은 극심한 비듬이 발생한다.



이는 일반적인 피부 트러블 또는 여드름과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므로, 지루성 피부가 의심될 경우 의료기관에 내원해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한번 발생하고 나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것이 특징으로,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관리하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모발과 피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피부 타입에 따라 피부의 자극이 적은 저자극 스킨로션, 트러블 피부 기초 화장품과 약산성 스킨, 트러블 피부 로션, 복합성 피부 스킨로션 및 민감성 피부 스킨로션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지루성 피부, 두피 전문 화장품 쇼피몰 지루샵 관계자는 “지루성 피부는 평소 생활 습관처럼 꾸준하게 전용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세라케어 울트라로션은 특허 받은 세라마이드와 H30S, 안타티신을 함유해 피지 컨트롤과 지복합성 유수분 밸러스 그리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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